여드름의 원인

여드름을 사춘기 한때 지나가는 청춘의 심벌로만 인식하는 사람이 많지만 50대에서도 나타나는 대표적인 염증성 질환입니다.

외적인 요인

약품,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술, 극단적인 스트레스, 잘못된 세안 습관등으로 인하여 모공을 막거나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되면 여드름이 악화 됩니다.

내적인 요인

스트레스, 수면부족, 변비 등으로 인하여 부신피질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면 피지선을 성숙시키고 장운동을 저하시켜 변비 및 여드름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여드름의 진행과정

초기 여드름을 여드름으로 생각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기에 치료를 잘하면 흉터와 색소침착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치료 할 수 있으니 이때를 놓치시면 안 됩니다. 또한 중, 말기 여드름의 경우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 하여야 흉터 없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드름의 치료방법

크고 깊게 생긴 여드름은 역시 약을 써야 빨리 없어집니다. 다 낫고 난 다음에 여드름 자국이나 흉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도 염증이 있는 여드름은 빨리 가라 앉히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여드름이 살색 면포냐, 빨간 염증이냐, 혹은 고름집이냐에 따라 여드름약과 치료법을 맞춰서 써야 합니다.

  • 바르는약 여드름 비누 혹은 세정제

    여드름 연고
    (벤조일 퍼록사이드)

    국소항생제

    피부 재생 연고
    (트레티노인)
  • 먹는 약 여드름 세균에 대한 살균 작용이 있고 염증을 줄여주는 약제로 항생제 입니다.

    피지조절을 위해서 피지생성을 억제한는 약을 사용합니다.



여드름 세균에 대한 살균 작용이 있고 염증을 줄여주는 약제로 항생제 입니다. 처음 치료할 때에는 하루에 두 번 복용 하다가 상태가 호전되면 하루에 한 번만 복용해도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피지조절을 위해서 피지생성을 억제한는 약을 사용합니다. 이 약은 비타민 A를 변형시켜서 만든 약으로 피지분비를 줄이는 데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피지조절, 나아가서는 여드름의 치료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증세에 따라 하루에 한 알에서 세 알 정도를 복용하게 되는데 양이 많이지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은 대개 하루에 한 두알 정도를 복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 약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 하에 사용하여야 하며 임산부등에서는 사용하여서는 안 됩니다.